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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쎈 충남준비위 지역순회 주요공약 발표 및 민원 수렴 - 김영석 인수위원장 충남도 남부출장소 건립 신중 기할것 논산유치 …
  • 기사등록 2022-06-21 18:42:02
  • 수정 2022-06-22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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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충남도정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 중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시군을 찾아 지역 공약과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 도민 의견을 청취 , 민선8기 도정에 녹여낼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20일에는 교육문화환경분과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지역 공약 간담회를 갖고 21일 공주와 천안에 이어 오후 2시 30분 논산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김영석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논산시장직 인수위원 논,계,금 지역 사회 직능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환경분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교육발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시군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석 위원장과 교육문화환경분과 박하식 간사, 김영범‧김옥‧장혜숙 위원 등이 참석해 논산‧계룡‧금산권역 발전 전으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국방부 이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대규모 민자유치 관광 개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위상 강화 △금산-논산 간 도로 확포장 등 지역위 주요공약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한 김영석 위원장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 등을 도민 여러분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시각과 목소리를 토대로 공약 등을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의견 수렴 활동에 나섰다며 “각 간담회 등에서 나온 도민 의견은 민선8기 도정 방향과 공약에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요공약발표 후에 가진 도민들의 의견청취 시간에는 신석순 논산시 이통장단장 , 이상구 시의원 당선자 이희갑 부적농협조합장 ,이의형 씨 등 1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연산과 벌곡을 잇는 황룡재 터널 사업의 필요성 , 국방산업단지 가 들어설 경우의 논산시민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 탐정저수지 개발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실질 소득을 전제로 한 기반 인프라 구축 ,공공 산후조리원의 개설 필요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건의 하고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국방산단 등 조성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나 시민의 싦의질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설명이 안되고 있고 인체에 해로운 독성물질을 다루는 부분에 대해 이를 불식 시킬 수 있는 엄정한 환경영향평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특히 충남도민 210만명중 논산 부여 계룡 지역 21만도민에게 사법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 검찰 두 청사는 낡고 노후해 신축을 더 미룰 수 없음에도 지역국회의원 시장 도 시의원 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의식해 표류하고 있다며 충남도가 직접 나서 해법 마련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주장 했다.


그는 또 논산시가 민주당 정권 집권기에 강탈 당하듯 두마를 떼내 계룡시로 분리하는 아픔을 겪고 있으나 그당시 도지사가 내건 스무가지 약속사항은 모두 흐지부지 됐다며 논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 충남도청 남부출장소를 논산시에 유치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 연산면 도기정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논산시 연산면 황산성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도[道]와 시[市]가 2억원의 예산을 투입. 황산성 복원을 위한 2차 발굴 사업이 마무리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도가 적극 나서 연산 황산성 일원을 최소한 공주공산성 규모의 성터로 조성 논산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힘쎈충남 준비위가 주관한 주요공약 설명 및 도민의견 청취 행사는 주요공약 설명의 내용은 설득력이 있었고 주최 측은 10여명의 의견발표자에 대한발언 기회를 최대한 수용하는 등 성의로운 모습을 보여 행사에 침석한 지역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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