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5월 31일 오후 5시 논산시 반월동 구 아원백화점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갖고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 시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김태흠 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윤기형 배웅진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논산시 지역내 주요당직자 및 지지자 등 700여명이 모인 막판 유세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과 독립군사령관인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의원의 따님인 김을동 전 의원 등이 연사로 나서 십수년의 모진 정치적 혹한기를 이겨내고 우뚝선 백성현 후보를 당선시켜 지역발전을 견인 하자고 역설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윤기형 ,배웅진 도의원 후보, 이태모 ,최상덕 ,윤여정 , 홍태의 ,장진호, 손선우 등 시의원 후보들의 연설이 끝난 뒤 마지막 순서로 연단에 올라 십 수 년동안 견디기 어려운 고난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시민들의 성원과 사랑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백성현 후보는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의 덕으로 이번 선거에 당선돠면 집권당의 단체장으로서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 상실의 시대를 끝장내고 반드시 행복한 시민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