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기호 2번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가 23일 오후 국민의 힘 논,계,금 선거 연락사무소를 찾아 최호상 당협위원장 임연만 김태흠 도지사후보 논산시연락소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후보들과 간담회를 갖고 6,1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심대평 회장은 "일등충남"은 충남도민의 오랜 열망이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본향인 논산에서부터 김태흠 도지사 후보 당선의 밀알이 되고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새롭게 비약하는 새 충남시대를 열자고 역설했다.
심대평회장은 자리를 함께한 윤기형 이태모, 최상덕 손선우 ,김남충, 이상구 ,윤여정 ,허명숙 등 도 시의원 후보들의 선전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심대평 회장의 논산 방문길에는 심대평 회장과 논산중학교 동문인 강신용 원로체육인모임 회장과 양승숙 전 육군 준장 공균 전 충남도의원 최춘식 충남일보 국장 ,김백수 충청종합신문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