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원"다" 선거구에 극민의힘 공천 기호 2-가번으로 입후보한 이태모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하루전날인 5월 18일 오후 2시 바인빌딩 1층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태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논,계,금 지역당협 촤호상 위원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등 시 도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이태모 후보가 말이 신중하고 근직한 처신으로 지역사회의 큰 신망을 받고 있으며 경선과정을 통해서도 시민과 당원들의 큰 지지를 받아 기호 2-가번을 부여받았다며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돼줄것을 당부 했다.
이태모 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선거에 승리 시의회에 들어가면 오직 함께 하는 시민사회의 어둠을 살펴 밝은 시정의 등대역을 맡고 싶다며 시민들께 믿고 도와달라고 매달리는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시민들의 정스런 "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태모 후보는 홀어머니 신희숙 [75] 여사에게는 효성스러운 아들로 공경을 다하며 몸이 불편한 친형 이태규 다사랑 연합의원 원장을 휠체어에 태워 출퇴근 시키는 등 지극한 형제애로 시민들의 칭송을 받아왔고 지역의 신망을 받는인사들이 맡아온 논산시선관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온바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