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은 5월 1일 오전 10시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을 6,1지방선거에 출진시킬 국민의힘 논산시장 당 공천후보로 공식 확정 발표 했다.
논산시 광석면 출신인 백성현 후보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의 정치적 문하생으로 정치권에 입문 ,국회입법 보좌관을 거쳐 주택관리공단 사장을 역임 했고 논산시장 선거에 두번 입후보 했으나 두번다 황명선 전 논산시장에게 분패해 공식적으로는 세번째 도전이다.
백성현 후보는 공천확정 소속이 전해지자 " 모든 영광을 시민들에게 돌린다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 시민과의 100년동행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후보는 피말리던 공천 경쟁 일정이 승리로 마무리 됨에 따라 본격적인 본선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그동안 가다듬어온 논산발전 미래구상을 시민들 앞에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