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 뉴스 핌 ,시대포커스 기자로 활약하던 논산시 연산면 출신 권오헌 [50] 기자가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 힘 소속으로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권오헌 씨는 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의회 입성의 1차관문인 당의 공천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논산시의회 의원 정수 12석 중 3석이 배정되는 논산시의회 " 라"선거구는 김만중 [민주] 김남충 [국힘] 최정숙 [무소속 ] 등 3명의 시의원이 비터고 있으나 최정숙 시의원은 시장 출마의 꿈을 접은 상태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모두 의원 정수대로 각 3명씩을 공천할 것으로 예상되는 " 라" 선거구[연산,양촌,벌곡 ,가야곡,은진 ,]는 현재 민주당은 김만중 시의원[연산] , 서승필[가야곡], 정윤순[양천] ,김창중[은진] 씨 등이 치열한 공천 다툼을 벌이고 있고 국민의힘 에서는 김남충 시의원[양촌] , 김광석[양촌] ,이상구 ,권오헌[연산] 씨 들이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