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적면 외성리에서 " 황산벌 미곡처리장 "을 운영하는 황산벌 농업회사법인 이영흠 대표가 논산시 안호 시장 권한대행을 예방, 생활형편이 곤고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 10k들이 166포 [420만원상당]를 전달 했다.
십수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이영흠 대표의 선행은 매년 명절 논산시는 물론 자신의 시업장과 인근한 부적면 ,광석면 등에서 이어져 행해지고 있어 시민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영흠 대표는 논산지역 내 유일한 민간 미곡처리장을 운영하면서 지역 수도작 농업인들과 삼광벼 품종벼를 계약재배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에 기여하는 한편 논산시의 대표브랜드 " 예스만 쌀 '을 생산하면서 "계백쌀" 등 고유브랜드를 개발 전국 6대도시 유통매장에 납품 하는 등 밥맛좋은 논산 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 본죽 " " 해찬들 "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논산쌀을 독점 납품 하는 등 뛰어난 경영 수완을 보이고 있어 논산쌀의 홍보 대사라는 별칭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