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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3선 연임 끝 황명선 충남지사 출마 선언 초[秒]읽기 ? - 3월초 시장직 사직 ,이재명 후보 선대팀 합류 ,도지사 경선 대비 한다 …
  • 기사등록 2021-12-20 11:14:16
  • 수정 2021-12-21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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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3선을 끝으로 향후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놓고 고민해온 황명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내년 3월중 논산시장 직을 내려놓고 오랜날 정치적 호흡을 함께해온 이재명 더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위해 어떤식으로든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면서 대선 후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의 당내 경선에 나선다는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다.


황명선 시장과 속내를 나누는 한 측근은 20일 오전 굿모닝논산 기자와의 통화에서 황시장이 오랜 숙고 끝에 충남도지사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논산시 은진면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 와 국민대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황명선 시장은 일찌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하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서울시지부 사무처장에 발탁 돼 대선승리에 기여 한바 있고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16년전 민주당 공천으로 논산시장 선거에서 분패한 뒤 12년전 끝내 논산시장 선거에 당선 내리 3선 논산시장으로 봉직해 왔다.


남달리 뛰어난 친화력에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서 자신의 반대자 까지도 보듬는 넉넉한 품성을 강점으로 소속 정당을 초월한 폭넓은 인맥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명선 시장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이낙연 후보와 당 공천을 두고 피말리는 각축을 벌일 때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이 이낙연 계 인데 반해 일찌감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 일정한 부분 이재명 후보가 당 공천을 받는데 일조해온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게 당 공천전에서 황 시장의 적극적인 조력을 받아온 이재명 후보가 대권을 놓고 상대당 후보와 혈전을 벌이는 본선 쟁투에서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으로서 선굵은 행보를 보여오면서 당공천에 일조해온 황명선 시장의 역량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고 만일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리는 경우 황명선 시장의 도지사 공천 가도는 기대 이상의 순항이 예상된다는 정가의 관측도 있다.



거기에 더해 황명선 시장이 논산시장 재임 중에도 중앙정치권 상시 소통하는 창구역으로 당내 기초자치단제장 협의회장 .충남도 시장군수 협의회장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에 당선돼 두번의 최고위원 선거를 통해 전국적인 지명도도 높여왔고 충남도내 15개 시군 시장 군수 들과도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터여서 재선을 겨냥한 양승조 도지사와 와의 공천전에서도 한번 해볼만 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지역구 당협위원장이면서 국회의원 재선인 김종민 의원 쪽에서도 논산 ,계룡,금산 지역구 에서도 만만찮은 조직력과 지명도를 가진 황명선 시장이 총선에서의 공천 경쟁상대로 버거운 측면이 있는시점에서 충남도지사 출마 입장을 밝힌데 대해 굳이 부정적 입장을 견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할수도 있겠다는 분석도 그럴법한 일로 보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황명선 시장 본인이 아직 껏 자신의 다음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한 것은 아니어서 황명선 시장의 충남도지사 출마설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도는 한껏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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