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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 계,금 , 대선앞두고 이전투구 ? 시민들 " 염불엔 정신없고 잿밥에만 정신팔린 꼴 " - 일부당원들 도당 이명수 위원장 면담 , 송영철 전시장 후보 입당 불허 …
  • 기사등록 2021-11-11 23:00:12
  • 수정 2021-11-12 1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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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논산 ,계룡 ,금산 당협에 당적을 둔 일부 당원들이 11월 11일 오후 4시경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방문 ,이명수 도당위원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몸담은 송영철 전 논산시장 후보[충남도의원 3선 /부의장역임 ]가 과거 수 백명의 탈당을 주도하고 나선 일 등을 해당행위로 규정하면서 입당 불허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시절 자민련 지구당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논산시의원 3선에 8년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 하기도 했던 전유식 전 시의원 , 자민련지구당 사무국장을 역임한 강남대 씨 등 국민의힘 소속 일부 당원들은 이날 이명수 도당위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송영철 전 도의회 부의장이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당의 논산시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을 것이라 말하고 다닌다며 이는 당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규정하고 그의 입당을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강력주장 한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도당이 늦어도 11월 25일 까지는 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면서 당원들의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경우 최호상 위원장을 중심으로 집단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말해 이에 대한 최호상 당협위원장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명수 도당위원장은 아직 송영철 전 도의회 부의장의 입당문제에 대해 공식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이문제는 최호상 당협위원장 중심의 당협이 풀어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구당 일부당원들의 이명수 도당위원장을 면담한 녹화 영상물이 페이스북에 올려진 것을 확인한 송영철 전 도의회 부의장은 실소를 금치못할 일이라면서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영철 전 도의회 부의장은 자신은 두번씩 논산시장 선거에 나서 뜻을 이루지 못한 뒤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 운영에 전력 투구해왔고 평소 교분을 나누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면 공정과 상식이 국가운영의 기본이 되는 바른나라를 만들것이라는 믿음으로 나름의 조력을 하고 있을 뿐 어느자리에 가서도 윤석열 대통령시대 이후 소위 논산시장 전략 공천을 꾀한다는 소리를 해 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또 지금의 정치 환경이나 국민들의 수준에 비추어 전략공천이라는 단어는 다시는 고개들지 못할 것이 국민적 상식인데 한때 자신의 경쟁자였던 이들이 무엇이 두려워서 그토록 무지몽매한 환각에 시달리는지 측은 지심이 든다고도 했다.


송영철 전 도의회부의장은 자신은 수십명의 직원들 생계를 책임지는 기업의 경영자로서 충실 하는것이 자신을 지지했던 시민들이 바라는 모습일 것으로 믿는다면서 무위도식하면서 표심을 낚으려는 얕은 짓에 시민들이 호응할 것으로는 보지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또 작금에 윤석열 후보를 돕는 자신을 향해 소수 반대편에선 사람들이 이런저런 말들을 지어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에 페이스북에 올려진 내용중에도 사실과 전혀다른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문제 될 발언을 한 이가 스스로 명예훼손이 될 소지가 있는가를 살펴볼 일이라고 지적했다. 말하자면 자칫 명예훼손으로 법적 판단을 구할 소지가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한편 현재 국민의힘 당 공천을 겨냥 한 일부 후보의 측근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도당위원장 면담 내용을 청취한 일부 시민들은 대선을 3개여월 앞둔 시점에서 단 한사람의 지지자를 규합해도 모자랄 판에 지자체 후보 예상자들 진영간 펼치는 이전투구 양상에 " 염불에는 정신없고 잿밥에만 눈독들이는 " 구상유취한 몰지각한 행태라며 비판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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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온전함2021-11-15 16:42:24

    스스로를 건사하면서 크든 작든 자신의 기업을 운영해 본 자만이 아래위를 바라보며 타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후보로 선출될 자격은 어느 한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뜻있는 자, 의지있는 자 모두 모여야 길이 열립니다. 소수가 집단을 표방하며 의사를 관철하려는 시대는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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