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취암동에 위치한 논산시 최고층 [27층 ] "골든 타워 " 아파트가 그 위용을 드러내 보였다. 오는 11월 중 전세대 입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3개동에 총 202세대의 골든타워 아파트는200세대의 31평형은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단 두 채뿐인 팬트 하우스 1채만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입지 여건이 최적의 환경인데다 건축에 필요한 내 외장재 모두 100% 친환경 제품인것으로 알려진 골든 타워 아파트의 명품성을 예감한 듯 .이미 분양전임에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얹혀졌다는게 관내 부동산업계의 평가다.
아파트의 분양과 함께 문을 열것으로 알려진 2,3층의 상가 30여 채도 코로나 19의 여파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터임에도 상당수 점포가 분양된데다 남은 상가에 대한 분양 문의도 쇄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골든 타워 아파트는 논산시의 주상복합형 아파트의 모델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골든타워 아파트의 시공사인 신호건설산업 강신철 [63] 회장은 익산 출신으로 더 젊었던 청년시절 건축업계에 투신 오직 근면과 성실 하나로 몸을 일으켜 회사를 창업한 22년동안 전국 곳곳을 돌며 정부와 지자체의 관급공사 , 여수시의 행복주택 ,오피스텔,건강 보험공단 연수원.등 굵직 굵직한 건축물을 세워 기업의 신뢰도를 축적해 오던 중 몆년전에는 연무읍의 골든타워 아파트를 명품 주거단지로 탄생 시켰고 이번에 논산 골든타워 아파트를 건립 관련업계의 기린아로 주목을 받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강신철 회장은 새로지은 27층의 골든타워 아파트는 걸어서 10분거리에 논산시민공원과 공설운동장이 있고 뒷편 바로 인근에 반야산이 병품처럼 둘러 싸고 있는데다 논산시청이나 주요공공기관도 지근거리에 있어 입지적 여건이 뛰어난데다 아파트 3층에는 입주민들이 공유할수 있는 실내 체육공간과 옥상의 녹지공간에 마련한 휴식 공간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2-3층 상가에는 입주민들의 간강지킴이역을 담임할 가정의학과 의원이 입주를 할것으로 예정하고 있다며 골든타워 아파트를 지으면서 논산시민의 "꿈의궁전 "을 연상했다고도 했다.
강신철 회장은 자신이 연무와 취암동에 골든타워 아파트를 지으면서 논산시는 앞으로 상당한 도시발전의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으로 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아파트를 짓는 동안 만난 수많은 논산시민들 역시 예향[禮鄕]의 후예다운 정스러운 인간미를 느낀 매력있는 도시였다며 친근함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또 이제 골든 타워 아파트 입주를 미무리 하고나면 논산시민들의 아름다운 행복둥지 조성을 위해 계획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논산에서 연무 . 논산의 골튼 타워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었던 여러가지 작고 큰 민원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하고 수용해 준 점에 대해서도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