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 이전 신축 추진운동 두 주역 최정숙의원 ,최 상덕 회장
  • 편집국
  • 등록 2021-07-06 13:53:39
  • 수정 2021-07-06 17:37:28

기사수정
  • 사법청사 이전 추진서명운동 2만 3천여명 넘어,,,


▲ 최상덕 회장과 최정숙 시의원

제일야당인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전개하고 있는 당원 배가운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는 최정숙 시의원과 최상덕 전 부창동주민자치위원장 두사람이 7월 6일 오전 논산시 취암동 장군마트 앞에서 가진 캠페인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뜻을 함께하는 2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의 강산동 이전추진 서명운동에 동참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진위는 코로나 19의 확산추세가 누그러 지는 시점을 골라 관내 15개 읍면 동 추진위 지역대표들이 모인가운데 범 시민 대토론회를 갖고 " 강경읍 발전 비젼을 제시하고 사법청사 이전을 촉구하는 범시민 대표자 대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상덕 회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논산시의원 선거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2만 3천여명 서명자 중 13,000천여명의 시민들로부터 사법청사이전 촉구 서명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진 최정숙 시의원은 내년 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전을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논산시민 11만여명중 두 사법청사 강산동 이전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 2만 3천여명의 표심이 최정숙 ,최상덕 두사람이 어떻게 아우를 지가 궁금한 대목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5,3 논산농협조합장 선거 박정 전 상무 "dark horse " 등장 지시하  전 조합장의  뜻하지않은  별세로  인해  논산농업혐동조합  조합장  보궐선거가  5월 3일  치러진다.  논산시 선관위의  위탁  관리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에는  신석순 전  감사  윤판수  전 이사  원내희  전 감사 등  4명이  출사표를  ...
  2. 지시하 논산농협동조합장 별세 [ 논산농협 조합장 당선  취임식 당시의  지시하 조합장] 지시하 논산농협 조합장이  별세 했다.  향년  68세.그를 아끼는  시민들에겐 충격 으로  다가온 비보다. 지시하  조합장은  부여군 초촌면 출신으로  논산 대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투신 ,  논산시청 사무관  재임 중...
  3. 22대 총선 이틀 앞 "판세 뒤집혔다" 기호 2번 박성규 후보 측 기염 제22대 총선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캠프는 논산장날인  4월  8일  오후 2시  논산  화지시장  입구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전날  내동공원 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거리유세에  수천시민이  운집 하면서&n...
  4. 황명선 당선자 “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 다짐 “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 위해 주민 여러분들과 손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 밝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논산계룡금산의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당선되었다. 황명선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총선은 경제를 파탄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
  5. 22대 총선 더민주당 황명선 후보 당선 제22대 총선 개표결과  논산,금산,계룡지역구에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6. 논산시 5급승진자 의결 6주 교육 후 7월 1일자 사무관 발령 논산시는  지난  4월 12일자로  11명의  5급 승진자를  의결  했다.  유현숙 ,이현근.조영국 .성경옥 .신미숙.정기영.이오순.남윤영 .이정범 .유순미 .정순영    씨 등  11명의  승진  의결자는  6주간의  소양 교육을 거쳐  오는 7월 1일자로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된다.
  7. [기자수첩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반목[反目]과 갈등[ 葛藤]" 해소 [解消] 시민의 명령이다... [굿모닝논산=편집국 ]  건곤일척 [乾坤一擲]의  한판 승부가  끝났다. 제22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선거에선  4성장군  출신의  여당 후보가  논산시장  3선 경륜의  황명선  후보에게    패했다여[與]야[野]로  표심이  좌악 갈린 가운데  선거는  끝났고  새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