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 윤씨문중 대종회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부친 윤기중 [88] 교수의 본향[本鄕]이 어디인가를 묻는 기자의 물음에 논산시 노성면이라고 확인 했다,
3월 8일 낮 11시 30분경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파평윤씨문중을 대표하는 문중 대종회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관계자와 통화를 하면서 " 윤석열 총장의 부친 윤기중 교수의 고향이 공주시 탄천면 이라거나 논산시 노성면 이라는 등의 양론이 각 언론이 기사화 되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이런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대종회가 윤석열 총장의 부친 윤기중 교수의 본향이 논산시 노성면인 사실을 공식화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전화를 받은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전 총장의 부친 윤기중 교수의 본향이 논산시 노성면 장구리 임을 공식 확인 한것으로 봐도 되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봐도 될 것이라고 재 확인 했다,
파평윤씨 문중 출신으로 논산시청 국장을 역임한 윤여항 전 서기관도 윤석열 전 총장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며 정치가로 대사간 [현 검찰총장 ] 을 지낸 팔송 윤황 선생의 직손이며 부친 윤기중 교수는 노성면 장구리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전 총장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으로 2년동안 봉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