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가야곡면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발열중상 등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여 6월 19일 오후 7시 검체 결과 양성판정을 맏은 후 순천향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3번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등 역학 조사중으로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