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대진표가 짜여졌다, 논산 계룡금산 지역구에서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종민[55] ,제일야당인 미래통합당 박우석[66] , 민생당 한민희[54] , 국가혁명배당금당 명소윤[54] 네 명의 후보가 본선등록을 마쳤다,
여 ,야 ,후보의 피말리는 각축전 속에 민생당 ,국가혁명배당금 소속 두 후보의 추격전이 볼만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논산시 선관위에 각 후보들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는 3억 1942만원을 신고 했고 최종학력은 서울대학교 인문학과를 졸업 했다,
전과로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병역관계는 질병 [수액탈출증] 으로 면제 받았다,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육군병장으로 현역복무를 필했으며 전과기록과 관련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백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 됐다,
재산신고와 관련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합 32억 6,150만원을 신고 눈길을 끌었다,
민생당 한민희 후보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를 졸업 했고 재산은 2억 6399만 8천원을 신고 했다, 전과와 관련 재물손괴혐의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육군병장으로 만기제대 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명소윤 후보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재산사항에서는 10억 9,892만2천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