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3월 26일 오전 9시 논산,계룡 ,금산 지역구 박우석 미래통합당 후보가 논산시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우석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옛부터 정치는 소위 4궁민으로 불리우는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환과고독 [鰥,寡,孤,獨]을 살피는데서 출발 해야 한다는 정본재양민 [政本在養民]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이번 총선에서 만난을 딛고 반드시 승리 , 섬김의 정치 구현에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가야곡면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니면서 청소년기 꿈을 키워 온 이 지역실정을 꿰뜷어 보고 있다면서 논산 계룡 금산지역 시민들의 간절함과 절실함이 담긴 주요 당면 현안 해소를 일의적 과제로 추진하고 동시에 상식과 원칙이 기본이 되는 政治[정치 ]의 正治化[정치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고 덧붙였다,
박우석 후보는 지역구인 논산,금산 ,게룡은 각기 다른 자자체 마다의 장점과 특장을 되살려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감추어진 지역문화유산의 발굴과 재 조명을 통해 논, 계,금 지역구를 모든 국민이 선망하는 살기좋은 모범적 도농 복합도시로 육성해 나가는 원대한 구상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 서른 네살때 첫 입후보 한이래 네번 총선도전 세번의 경선을 치르는 등 천신만고의 정치역정을 거치면서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초심을 견지해 온끝에 이제 제일야당의 공천자로서 당당히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됐다며 지역구 시민들은 이제 이방인들의 구두선에 머문 신기루같은 헛구호와 시민위에 군림해온 오만 방자함을 당당한 한표로 심판해 주실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4,15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4월 2일 부터 각 후보진영의 거리 유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