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근 부적면장

논산시 부적면이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에 대한 동고동락마을자치회 활성화를 비롯한 15개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은진면과 노성면이 우수 , 상월면 ,성동면 , 연산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 연말 2019년도를 결산하는 종무식 석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적면에는 표창패와 포상금 500만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은진 ,노성면에는 각 표창패와 300만원, 장려상을 받은 상월 ,성동 ,연산면에는 표창패와 각 200만원 씩이 시상금으로 주어졌다,

엄정한 심사기준을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읍면동장은 지난연말 실시한 읍면동장 직위공모제에 의한 주민들의 신임을 묻는 투표에서도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부적면을 비롯, 우수, 장려상을 받은 지역 주민들은 한결같이 자기지역 면장들이 주민들이 제기하는 사소한 민원까지도 소홀하지 않고 남달리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특히 최우수 평가를 받은 부적면의 경우 김봉수 면체육회장은 민경근 부적면장에 대해 "더할나위 없는 면장 " 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민경근 면장이 끊임없이 관내 마을들을 교차 방문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은 생활민원조차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에 젊은이들의 반김을 받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로부터도 " 우리면장님 "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9 읍면동 종합평가 결과

2019 읍면동 종합평가 기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