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시 홍보담당관실이 8월 14일 이례적으로 황명선 논산시장의 5박 6일의 러시아 방문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시청 출입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2019년 8월 14일(수)부터 8월 19(월)까지 러시아연방도시연합 초청으로 국제포럼(첼랴빈스크)에 참석해 기조연설 및 우호협력(MOU)체결 예정이라고 방러 목적을 밝혔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공동대표 단장 자격으로 공동대표인 홍성렬 충북 증평군수, 정천석 울산동구청장과 함께라고도 했다,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 중 가장 많은 외국 여행 기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황명선 시장이 내세우는 러시아 소도시와의 우호협력을 위한 MOU체결이라?
논산시민 사회에 한 터럭의 잇점이라도 있는건가가 궁금해진다,
염천폭양에 죽음의 연무 안심 5리에 "죽음의 공포"로 일컬어지는 두개의 아스콘 공장을 허가해주고 청정 연산 어은2리에 충남도가 폐기물 발전시설 허가를 해주도록 수수방관 했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시점에서의 외유성 러시아 방문 길이 과연 타당한가를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