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논산시지사가 탑정저수지 수변 순찰 및 수상안전대비 비상용으로 가동 중인 모터보트가 1년 이상 고장 난 채 방치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또 아름다운 수변풍광으로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받는 탑정지 관리소 우측 녹지공간에 설치한 파고라 등 시설물은 파손 된 채 버려져 있고 등나무 넝쿨이 우거진 철 구조물 지붕엔 아름 들이 소나무 고목이 얹혀 진채 버려두고 있어 자칫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4월 17일 탑정지 통수식에 참석 한 뒤 현장을 돌아본 한 언론인은 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의 안전 공급을 위한 본무 외에도 국민친화의 취지로 설치한 각종 시설물에 대래서도 적정한 관리를 해야 함에도 근래 들어 각종 시설물 및 환경관리에 소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