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차 논산시 산림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사 강경읍 출신 조용훈 의원이 산림과 김영선 공원 녹지팀장을 지칭 “ 이런 공무원이 있어 자랑스럽다” 며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조용훈 의원은 김영선 팀장이 평소에도 산림과 소관사와 관련 주어진 직임을 다하기 위해 성의를 다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칭찬을 들어왔지만 시가 추진하는 강경 옥녀봉 일원에 대한 녹지 사업 추진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도 한 점 허술함이 없었다며 해당지역 시민들을 대신해 그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김영선 팀장은 논산 시민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편의를 위한 각 종 시설물 설치 방안을 마련해 고품격 시민공원 조성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도 받아왔다,
또 내년 초 개장을 앞둔 노서 애향공원 조성사업 , 시민공원 족욕체험장 동절기 이용 시설 보강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