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 다니는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가 쇠고랑을 찼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7월 16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5회에 걸쳐 친딸 a모양을 성폭행한 b모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의 이 같은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는 a모양이 학교 상담교사와 상담 중에 밝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