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 가”선거구 [성동 노성 광석 상월]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운천 [58] 후보가 4월 13일 오후 성동면 삼산리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 신념을 다졌다,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시의원 예비후보들 중에는 처음 갖는 개소식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심위가 논산시의원 선거 “ 가” 선거구 공천자로 기호 “ 1-나”를 부여한 여운천 후보는 논산농고를 졸업하고 고향지킴이로 남은 농업경연인 출신으로 더 젊었던 시절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농대열에 합류 , 수세폐지 운동 등 농민운동의 선봉에 서왔다.
제3대 논산시의원 재임 중에는 유감없는 농민 대표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금껏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운천 후보는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논산시의회에 재입성 초 고령화시회로 접어든 농촌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데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운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조명구 성동면 노인회장 엄경윤 논산시의회 초대의원을 비롯한 성동면 지역의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 지난 4년동안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던 설움을 여운천 후보의 당선을 통해 풀어내자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