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논산의 미래를 묻습니다 " 의 주제로 타운홍 미팅을 가진 4월 11일 오후 , 행사장을 찾은 각급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예상자들이 표심낚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는 도의원 예비후보 강근식 , 이상구 씨 등과같이 입구에 서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또 논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백성현 후보와 경선전을 펼치고 있는 전낙운 후보의 아들 전학현 [28] 씨가 여론조사를 앞둔 아버지 전낙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행사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는 유일한 도의원 1지구 예비후보 조남용 씨도 부인과함께 서서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고 득표를 기록했던 박승용 시의원 후보도,,
더민주당 충남도당 공심위가 제일먼저 공천을 확정해 관심을 끌고 있는 조배식 " 다 " 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밝은 웃음으로 행사장 안팎을 오가며 득표전에 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