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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벡장군 묘역 충장사서 2018계벡장군 제향 본행
  • 편집국
  • 등록 2018-04-05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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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유림 지도자 70여명 참례, 지역 지도급 인사 전무 논란


백제 말기 충장 계백대장군의 충의의 넋을 기리는 2018 계백장군 제향이 44일 오전 11시 부적면 충곡리 계백장군 묘역 내 충장사에서 전통적인 유가 제례방식으로 거행됐다.

 

논산시유림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제향은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을 역임한 김명규 뮨묘 전교가 초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이날 계백장군 제향에는 선거법의 제약에 의해 본 행사 참석이 제한 되는 황명선 시장이 행사 시작 전 장군의 묘역을 참배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 한 뒤 자리를 뜨는 외에 그 많고 많은 관내 사회 기관단체장 중 임장식 논산시노인회장과 권주택 자원봉사센터장 단 두 사람만 참례 하는 모습을 보여 유림시회의 빈축을 샀다,

 

 

   이날 제향이 거행된 충장사 바로 옆에 잠들어 계신 계백대장군은 백제의 16관등 중 두 번째 품계인 달솔에 오른 문 무 겸전의 대장군으로서 침공해온 신라 김유신 장군의 5만 대군을 저지하기 위해 5천의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맞서 네 번을 이기고도 중과부적으로 다섯 번째 결전에서 장렬히 산화했다.

 

당시 살아남은 백제의 잔병들은 장군의 주검을 수습해 지금의 부적면 충곡리 수락산 가장골에 모시고 매년봄 무렵 장군의 충혼을 위령하는 제향을 기행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날  제향에  참석한  한 유림 지도자는 우리  논산은    일찍부터  계벡대장군의  나라시링의  충의[忠義]와   유가의  가르침을  예학으로 재정립한  사계 김장생 선생을   비롯한   선현의   말씀이  무성했음으로  해서   온나라안에   충례[忠禮]의   고장으로  일컬어   지고  있음에도  소위  지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연[然 ] 하는 이들이  일년에  단 한번, 장군의  충혼을  기리는    제향을  백안시 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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