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아껴 타던 자전차를 분실한지 한 달만에 되찾았다,
분실신고를 접한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직원들이 CCTV를 통해 자전거 이동경로를 추적한 끝에 끝내 찾아낸 것이다,
자전거를 새로 장만 할 수밖에 없던 차에 되돌려 받고 보니 경찰관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더욱 크다,
논산경찰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