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사흘 앞둔 2월 13일 오후 자유한국당 소속 시 도의원 및 당직자들은 논산역과 재래시장을 돌며 귀성객과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상대로 설 민심잡기 행보 에 나섰다,
지구당 당협 차원에서 추진한 이날 민심 겨냥 나들이에는 당 소속 송덕빈 전낙운 두 도의원과 송덕빈 시의원, 도의원 입후보 입장을 밝힌 강근식 이영우씨, 박영자 전 시의회 의장 전평기 당협 사무국장 박종성 전 국장 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선거에 나설 뜻을 밝힌 최상덕,윤여정 배웅진, 김광석 씨 등이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