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 신년교례회가 열린 지난 1월 3일 연무 실내 체육관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대거 운집했다,
다음 총선을 겨냥했거나 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뜻을 굳힌 후보 예상자들의 움직임도 분주 했다.
전 한나라당 박우석 위원장 , 논산시장 선거에 나설 채비중인 백성현 , 전준호 전낙운 도의원 등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 논산시노인회장 선거에 나설것으로 알려진 박종량 신라오릉 보존위원장도 행사에 참여한 마을 노인회장들을 찾아 악수공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