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은 1월 2일 오전 8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영령의 위패가 모셔진 등화동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2018년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충령사 참배에는 황명선 시장과 홍성목 부시장, 서형욱, 조삼구, 이정호 국장 장익희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시 간부단 보훈단체장과 유족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