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시청회의실에서 논산시가 중 고생들을 대상으로한 글로벌 해외연수와 관련 힘을 보탠 각급 학교 동창회장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계룡시부시장[부이사관]직을 내놓고 내년지방선거에서 황명선 현 시장과 더불어 민주당 논산시장 공천 경쟁에 돌입한[?] 전준호 후보 예상자가 논산중학교 총동창회장 자격으로 참석 황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전준호 전 계룡시부시장은 초대 논산시장을 지낸 고 전일순 시장의 둘째아들로 부친의 후광에 더해 신사적 처신과 폭넓은 교유로 켜켜이 쌓여진 두터운 인맥이 소리없이 그를 돕고 있다는 평판이다,
전준호 전 계룡시부시장은 경쟁자인 황명선 시장을 향해 일체의 비난이나 비판을 삼간채 황시장의 연부역강한 역량에 비추어 도지사 출마 등 더 큰일을 해야 할 사람이라고 추켜 세우는 덕담적 공세를 취하며 공천 경선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