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광석면 신당리 출신인 백성현 이사는 임덕규 전 국회의원 비서로 정치권에 입문 , 이인제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내면서는 탁월한 정책수립, 조직구축 역량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고조 증조 조부 부친 으로 이어지는 수원백씨 문중의 4대 효자 가문의 후예로도 잘 알려진 벡성현 씨는 지난 총선에서 이인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이인제 7선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이인제 의원이 낙선의 불운을 맞게 된후 평소 그의 능력과 올곧은 사람됨을 눈여겨본 당시 집권당 수뇌부가 LH 관리공단 기획이사로 추천 , 한국 주택관리공단의 실무 총괄이사로 봉직하고 있다,
고향 논산의 방방골골마다에 켜켜이 서려 있는 역사문화의 진면목을 되살려 충효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살기좋은 고장으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논산시장의 꿈을 키워온 그는 10년째 눈물겨운 와신상담의 외길을 걷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던가 ? 사람들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보고 또 보고를 거듭하면서 곁으로 다가서는 그를 보고 지독하다는 말을 하는가하면 저만한 열정과 끈기라면 한번 안아줄만하다는 말들을 하기도 한다,
국회의원의 보좌관 시절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구어 내기도 했던 그는 LH 관리공단 이사로 재임하면서도 각지에 산재한 주공 아파트 들의 작고 큰 민원들을 말끔히 해결해 내는 수완을 보이고 있어 고향 사랑의 열정은 좀처럼 식지 않는다,
월간 굿모닝논산은 그런 끈질긴 승부사 근성의 인간 백성현에 대한 인생역정과 젇치인으로서의 비젼과 신념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
ㅗ좌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