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과 자매지인 월간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가 논산시 오지 촌락 마을에 대한 자전거 탐방에 나선다,
김용훈 대표는 향후 굿모닝논산의 인터넷 ,월간 두 매체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논산시를 비롯한 각급 기관에서 배포하는 홍보성 보도자료 및 행사 취재 기사를 줄이는 대신 논산시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논산시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현장 기사를 기획 보도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매주 1회씩 자전거 탐방을 통해 보도될 기사는 “들녂의 평화를 위하여 ! 의 제목으로 다뤄진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1차 탐방 길은 논산시가 내세우는 현란한 시정구호가 무색하리만큼 버려진 농촌 들녂의 쓰레기 범람 , 흉가로 방치되는 빈집 실태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용훈 대표는 통권 6호를 세상에 내놓은 월간 굿모닝논산은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아내 사실감을 더하는 화보 중심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