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사를 기원하는 2017년도 텁정지 통수식이 열리는 4월 19일 오전 ,, 관내 각지에서 300여명의 농업인 들이 모인자리에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낸 백성현 씨, 한사람도 놓치지 않고 악수공세를 펼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시전선거운동 시비가 있을법도 하지만 개정된 선거법에서는 행사장을 찾아 인사를 하거나 악수를 건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대상이 아닌것으로 해석된다,
내년 6월의 시장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그를 대하는 시민들의 속내는 알수 없지만 그 집념과 끈기는 추종불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그의 10년 적공[積功[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는 하늘만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