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훈 대표는 논산시 관내에 소와 돼지 닭 개 염소 등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가 3.500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논산시나 논산 축협 등 관계기관조차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시민들의 삶터를 피폐케 하는 오염원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오염방지대책을 수립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굿모닝논산 스타트 뉴스 양 인터넷신문은 10월 한달동안 관내 15개 읍면동을 일일이 탐방 전체 축사 규모를 파악힌뒤 11월 에는 관내에 입주한 전체 기업을 상대로 악취 분진 수질 토양 오염발생 유무를 살펴 늦어도 내년 1월 중으로 입체형 논산시 환경지도를 제작 공개하기로 했다는것 ,
한편 스타트뉴스 대표이면서 지역내 유일의 k올레티브 789 체널을 운영하는 양해석 대표는 논산 시 환경지도를 만든다는 것이 무척 힘들고 어려운 길일 것이지만 근래 축협의 축분 처리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집단 민원 등 에서 보듯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농업생산기반마저 피폐케 하는 악질적인 환경 범죄를 에방하는 기초자료화 히기위해 공동취재 및 지도 제작을 결정했다고 호나경지도 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