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전임시장 때 오가는 길손들의 편의를 위해 조성한 노성면 두사리 지방도 변의 쉼터가 처음 조성한 이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사이 시설이 파손되고 널브러진채 방치되고 있어 차라리 폐쇄하던가 새롭게 정비하던가 하는 지역주민들의 볼멘 소리가 무성하다,
두사리에 거주하는 조모 씨는 현재 이 지방도로는 오가는 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운전지들이 숲속의 간이의자등이 있는 이 쉼터에서 몸을 쉬어 가는 터 였지만 시설물에 대한 관리가 전혀 되지않고 있는데다 제초 작업조차 하지 않고 있어 버려진 상태라며 비록 전임 시장때 조성된 쉼터 일 망정 시민들의 혈세로 조성한 시설인데 지금처럼 방치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