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신축증인 아파트나 각종 사업자들이 내거는 불법 현수막의 내용에 대한 허위 과장광고 논란이 일고 잇다,
사진에서 보듯이 허위 과장 광고라고 여겨질 내용들이 담긴 현수막을 보는 시민들은 아파트를 짓기도 전에 고객들을 현혹시키는 과장 광고를 일삼는 아파트들이 과연 얼마나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에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굿모닝논산이 덕지동 지하차도에 내걸린 현수막의 내용과 관련해서 현수막에 담긴 회사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사실 관계를 확인하자 한 담당자는 논산시의 아파트 시장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살펴 만들어낸 홍보 문구라며 별다른 잘못이 없다고 주장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논산시의 한 공무원은 " 계약과 동시에 3,000만원을 벌었다"는 내용에 대해서 허위 과장 광고로 볼 여지가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