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성면 읍내리에 소재한 농기계 제조업체 {주]GMT윤여두 회장이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노성면 죽림리가 고향인 윤여두 회장은 어린시절의 역경을 근면성실로 이겨내고 몸을 일으켜 동양농기계를 세계적인 농기계 제조업체로 우뚝 일으켜 세우는데 기여하는 한편 자신의 고향인 논산시 노성면 읍내리에 협력업체인 [주] GMT를 설립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등 수출 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윤여두 회장은 기업가로서 뿐만 아니라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증진 사업 또는 고향 후배들을 돕는 장학사업에도 지속적으로 거금을 지원 하는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6월 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월례조회에서 운여두 회장에게 훈장증을 전수한 뒤 윤여두 회장의 남다른 고향사랑의 선행에 대해 고마운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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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큰나무 덕은 볼수 없지만 큰 사람덕은 언젠가는 본다는 말이 생각이 남니다.회창님께서는
위에서 기자가 언급한 내용 외에도 파평윤씨 종친회장으로 충청유교문화원유치를 위해 2만3천평의
종중토지를 희사와8천여만원의 거금을 들여 등기문제를 해결하여 시에 기부체납함으로 노성유치에 성공에 이르게 된것입니다.이에 힘입어 노성면의 성장 동력 확보와 유교문화의 성지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노성면민의 한사람으로 자긍심을 느끼며 회장님의 건투를 빕니다. 이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