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 발주 쌍용건설 하도급 업체 월택 ,, 경찰 사고원인 수사 집중
추석을 나흘 앞둔 9월 23일 오전 11시30 분경, 논산시 성동면 정지리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두명이 죽고 한명이 중태에 빠지는 인명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한 소식통에 의하면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쌍룡건설이 수주 , 하도급 웝체 월택이 하청을 맡아 시행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공사를 진행 중이던 근로자 이모 [57] 심모[58] 두사람은 사망하고 박모 [54] 씨는 중태이나 가료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집중적으로 사고 원인 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