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대회장 새누리 이인제 의원 부인 , 새정련 김종민 샅샅이 누비며 악수공세..
내년 4월 불과 7개월 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 .. 입후보할 후보예정자들 맘이 급해질법하다. 9월 10일 논산여성대회가 개최된 국민체육센터 .. 행사 개막식전 .. 국정감사일정으로 행사에 참석 못한 이인제 의원을 대신해 부인 김은숙 여사가 한 사람이라도 놓칠세라 행사 참석자들 사이를 누비며 악수 공세를 펼친다.
이에 뒤질세라 새정련 소속 김종민 당협 위원장도 만만치 않다. 손만 잡아도 표로 연결되곘지 하는 바람이 있는지 한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엄격히 따지자면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뒤따를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