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의 현장마다,,최선봉 .. 시민들은 그를 반긴다.
- 육사 출신 대령 전역 후 훈련소면회제도 부활 서명 운동 등 앞장 , 주목
- 도의원 당선 된 후 크고 작은 민원 해결사 자처.. 옳곧은 성품 , 내사전에 野合은 없다.
돌격 앞으로 !
8월 26일 논산교육청 앞에서 연무 봉동분교 계약무효 투쟁을 벌이고 있는 연무읍 봉동 3리 주민들의 농성현장에 지역구 출신 전낙운 도의원이 참석 마을 주민들을 격려 하고 있다.
"이 도적놈들! .. " 민원을 야기한 태양광 발전 업자, 또 주민들의 애소를 나몰라라 하는 교육청을 향해 내뱉는 독설에 냉기가 잔뜩 서렸다,
목청을 높이는 전의원의 눈가에 순간 이슬이 비친다. 90세 가까이 된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몸도 가누기 힘든 노구를 이끌고 아스팔트 바닥에 모여 앉아 농성을 해야 하는 현실을 비감해 하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