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시지사(지사장 고광수), 노인장기요양보험 논산운영센터 등급판정위원장(이승민)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2014년 12월 30일 사랑의 이불(15채)과 백미20kg 8포를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달한 위문품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논산운영센터 등급판정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에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함을 선사했다.
고광수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소한 사랑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눔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