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권당 주류로 우뚝서. 지역당면현안 해결에 기대
산림청 국정감사장에서의 이인제의원 6선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이인제 의원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한껏 커지고 있다.
정치적 지형변경에 따라 부침을 거듭했던 와중의 왜소[?]함을 벗어나 당당히 집권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으로 입성하면서 수도권 경기도지사 노동부장관을 지낸 6선의 관록에 한때 5백만 국민의 지지를 얻어냈던 정치적 저력이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쓰여지기를 희망하는 바람이 무성해 지는 분위기로 관측된다.
간단없는 정치적 신고를 겪으면서도 단한번도 부정과 부패전력이 없었다는 점 또한 높게 평가하는 소리도 나온다.
지역주민들은 이제 이인제 의원이 이나라 정치의 중심에 우뚝 선 만큼 자신의 고향인 논산은 물론 지역구에 포함된 금산과 계룡시의 공동발전을 위해서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록 자신과 정당 소속은 다르지만 논산시나 계룡시의 자자체장과 상시적인 정책적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구워내는 상호간 정책적 실질 협의체의 구성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이인제 의원과 같은당 소속인 전낙운 도의원은 얼마전 대둔산 도립공원과 인접한 양촌면 채광리 -오산리간 도로 확포장 사업비 40억원 중 중앙부처의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해 오면서 이인제 의원이 고향의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와 추진력을 새삼 확인 했다며 지금으로선 일일이 밝힐 수 없지만 머잖아 집권당의 한 주류세력을 형상하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의 고향에 대한 남다른 열정의 결실들을 맛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