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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윤상숙 시의원 .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시의원 뱃지를 달았다. 지난 4년동안 말 그대로 전전후적인[?]의정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는다. 웬만한 말엔 으씩도 않는다. 그저 묵묵히 간다. 때론 당 소속감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당론과 배치되는 입장을 밝혀 당원자격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변은 언제나 "내 시민을 위하여!" 이다. 올 6월 선거에 자신이 거주하는 광석면이 포함된 성동광석노성 상월지역구 시의원선거에 입후보 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바닥을 샅샅이 훓고 다니는 그녀의 뚝심이 대단해 보인다. 사람들은 그의 구김살 없는 헤푼]?] 웃음이 좋다는 반응들을 보인다, 부지런하다고도 한다, 무슨일이고 민원을 제기하는 소리엔 그 일자체가 되고 안되고는 상관없이 귀를 크게늘여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도 호응을 얻는다. 내년 6월 4일.. 그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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