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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고향으로 논산시와 계룡시 등에서 대형 에너지 사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김원태 충청에너지 회장은 지난 12월 7일 오전과 오후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사랑의 쌀 등을 전달 연말연시 소외계층 돌보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유력한 계룡시장 후보로 회자되는 김원태 회장은 정연상 충남도당 사무처장 등과 함께 계룡시 희망나눔 봉사단을 찾아 박정옥 단장 등 회원들의 이웃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에 대해 치하하고 쌀 23포대 [70만원상당]을 전달 했다.
김원태 회장은 또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육군협회 정종진 회장 등과 함께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방문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