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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3대의원을 역임한 여운천 전 시의원 [성동면]이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회 가선거구[성동,광석 노성 상월 ]에서 입후보 할 뜻을 분명히 했다.
여운천 전 시의원은 12월 26일 성동면 우곤리 보건진료소 준공식에서 만난 기자의 물음에 차기 지방선거 입후보 의사를 밝히면서 정당 선택의 문제는 지방선거 공천제 폐지 여론이 우세한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후 기회 있는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회 운동에도 깊숙히 참여해 온것으로 알려진 여운천 진 시의원은 시의원 재임중 농업인들의 복지증진 및 논산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온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