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 2세대 500장씩, 연탄 1,000장 직접 배달 -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013. 12. 5.(목) 논산경찰서는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재훈 서장을 비롯하여 청렴 동아리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강경읍에서 홀로 살고 있는 한○○(74세) 할머니 등 독거노인 2세대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김재훈 서장은 “연말연시 불우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