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논산경찰서 강력팀에서 수사중...장애인 단체 수사에 촉각
[스타트뉴스]지난 11월 10일 정신지체2급 장애인을 김모 목사가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김모 목사에게 폭행 당한 황모씨는 복강 내 장기 손상 가능성을 갖고 있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에 있다.
김모 목사는 폭행 사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며 오히려 황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진단서를 경찰에 넘긴 상태이다.
현재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협회와 경찰에서 이 사건에 대해 심사숙고 수사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