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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중국사상 시리즈. 중국 고전 연구의 필수자료로서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각 나라 책사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 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방대한 저작이다. 또한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병에 따른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역사기록과 처세술을 그대로 보여준다.
1권
권1. 동주책東周策 (총28장)
권2. 서주책西周策 (총17장)
권3. 진책秦策(一) (총13장)
권4. 진책秦策(二) (총16장)
권5. 진책秦策(三) (총18장)
권6. 진책秦策(四) (총10장)
권7. 진책秦策(五) (총8장)
권8. 제책齊策(一) (총17장)
2권
권9. 제책齊策(二) (총8장)
권10. 제책齊策(三) (총12장)
권11. 제책齊策(四) (총11장)
권12. 제책齊策(五) (총1장)
권13. 제책齊策(六) (총10장)
권14. 초책楚策(一) (총20장)
권15. 초책楚策(二) (총9장)
1권
권1. 동주책東周策 (총28장)
권2. 서주책西周策 (총17장)
권3. 진책秦策(一) (총13장)
권4. 진책秦策(二) (총16장)
권5. 진책秦策(三) (총18장)
권6. 진책秦策(四) (총10장)
권7. 진책秦策(五) (총8장)
권8. 제책齊策(一) (총17장)
2권
권9. 제책齊策(二) (총8장)
권10. 제책齊策(三) (총12장)
권11. 제책齊策(四) (총11장)
권12. 제책齊策(五) (총1장)
권13. 제책齊策(六) (총10장)
권14. 초책楚策(一) (총20장)
권15. 초책楚策(二) (총9장)
권16. 초책楚策(三) (총10장)
권17. 초책楚策(四) (총13장)
권18. 조책趙策(一) (총17장)
권19. 조책趙策(二) (총7장)
3권
권20. 조책趙策(三) (총23장)
권21. 조책趙策(四) (총19장)
권22. 위책魏策(一) (총27장)
권23. 위책魏策(二) (총18장)
권24. 위책魏策(三) (총11장)
권25. 위책魏策(四) (총27장)
권26. 한책韓策(一) (총25장)
4권
권27. 한책韓策(二) (총22장)
권28. 한책韓策(三) (총24장)
권29. 연책燕策(一) (총15장)
권30. 연책燕策(二) (총14장)
권31. 연책燕策(三) (총5장)
권32. 송宋?위책衛策 (총15장)
권33. 중산책中山策 (총10장)
부록
一. 『戰國策』 해제
二. 『戰國從橫家書(帛書戰國策)』 (馬王堆 漢墓出土)
三. 『전국책』 관련 자료
四. 우리나라 朝鮮時代 『戰國策』 관련 기록
五. 『戰國策』 각종 판본 자료
모리아 히로시
다른 추천도서 보기이 저자의 출간작품보기: 책사와 모사들의 언론과 행동을 대표하는 ‘응대사령의 학문’
저자 : 유향 (劉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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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전한을 대표하는 학자로 한 고조 유방劉邦(기원전 247~기원전 195)의 후예다. 본명은 경생更生이고 자字는 자정子政이다. 황실 종친으로 30여 년간 관직생활을 했는데, 황궁의 장서고였던 석거각石渠閣에서 수많은 서적을 정리·분류·해제하는 사업을 행한 것이 그의 중요한 업적이다. 또 오경五經의 강론과 찬술에 온 힘을 쏟아 경학·사학·문학·목록학 등 각 방면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유향을 가리켜 반고班固(32~92)는 “순하고 담백하며 도를 즐기는 성품으로 세속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오로지 학문에 몰두하... 전한을 대표하는 학자로 한 고조 유방劉邦(기원전 247~기원전 195)의 후예다. 본명은 경생更生이고 자字는 자정子政이다. 황실 종친으로 30여 년간 관직생활을 했는데, 황궁의 장서고였던 석거각石渠閣에서 수많은 서적을 정리·분류·해제하는 사업을 행한 것이 그의 중요한 업적이다. 또 오경五經의 강론과 찬술에 온 힘을 쏟아 경학·사학·문학·목록학 등 각 방면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유향을 가리켜 반고班固(32~92)는 “순하고 담백하며 도를 즐기는 성품으로 세속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오로지 학문에 몰두하며 낮에는 독서하고 밤에는 도리를 탐구하여 날 새는 줄 몰랐다”(『한서漢書』)고 평가했다. 타고난 학구파 유향은 역대 문헌들을 정리하고 목록화하면서 얻어낸 정보와 아이디어로 역대 여성들의 전기집을 기획해 『열녀전』을 펴낸 것이다.
그 외에 유향이 기원전 26년에 아들 유흠劉歆(기원전 53~기원후 25)과 함께 조정의 서적을 교감한 작업은 그의 사후에도 이어져 『한서』 「예문지」의 기초가 되었다. 아들 유흠은 중국 최초의 체계적인 서적 목록 『칠략七略』을 완성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전하는 유향의 저작으로는 『열녀전』 외에 자신의 정론을 담은 『신서新序』와 교훈적 이야기를 담은 『설원說苑』 등이 있다
역자 : 임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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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50여 편.
책사.모사.세객들이 보여주는 온갖 책략.전술!
처절한 투쟁의 현실 반영한 역사서이자 처세술
합종연횡 원교근공, 천하를 도모할 심오한 이론 만발
부국강병과 약육강식의 치열한 다툼
중국 고전 연구의 필수자료로서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각 나라 책사策士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 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