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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중 3일을 다녀봤는데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정성을 모아 17번째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됨을 축하합니다. 특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참여하는 분들로부터 감동도 받았고 박수를 보냅니다.<br>그러나 우리만 잘 한다고 자화자찬을 하다보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습니다. 유사 젓갈, 새우젓축제 같지만 예의 주시하고 그들과 경쟁에서 이겨야 옛 강경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br><br>1) 광천토굴새우젓축제 2) 강화도새우젓축제 3) 마포나루새우젓축제 4) 속초젓갈축제 5) 부안곰소젓갈축제 6) 소래포구축제 7) 신안새우젓축제 등 7개에다 원조 강경까지 8개나 되네요. 경쟁에서 이겨야 옛 영화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br> <br>무엇보다, 방심하거나 자만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아셔야겠죠.<br>둘째는, 젓갈상인 모두가 뭉치고 단결해야 합니다.<br>셋째는, 짝퉁도 보고 배울 점이 있다는데, 내년에는 150여 젓갈상회를 7개조로 편성하여 한번씩은 남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가보기를 권합니다. 선진지를 견학가는 형식이 되겠는데 바쁘시더라도 주인이 가봐야 아무래도 효과가 크겠지요. 세살 아기한테도 배울 점이 있다는데 그것들이 무얼한다고... 가 봐야 별 수 있겠어... 라고 편리하게 합리화시켜서야 되겠습니까.<br>
이통장단이 마련한 축제장의 봉사부스에는 관내 이통장들이 상당수 모여 갖가지 봉사에 나섰다. 모처럼 만나는 이들이 더러 술한잔씩 나누기도 하고 .. 이게 축제장의 모습이다. 얼마나 보기좋고 정스런 모습이던가? 말그대로 나눔의 축제장이다.괜히 딴지걸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고향 논산에서의 큰축제 축하드립니다, 본인도 다녀왔지만 논산인의 자긍심을 다시금 갖어봅니다, 논산시청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님들 너무 수고하셨읍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이.통장봉사자의 텐트에 봉사활동에 맞지않는 탁자위 술병은? 글쎄요 외지인에게 어떻게 보여졌을까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주유소를 하는 시민입니다. 일손이 부족해서 가보지ㅏ는 못했지만 축제기간 중 연신 기름넣으로 오는 차들로 분주했어요,, 강경 젓갈시장이 많이 달라졌고 친절하다고들 하도군요,, 모두 수고 했어요
축제를 통해 논산 전체가 얻어지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전국 최우수축제가 되고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논산의 위상을 높이고 소득을 늘리고,, 이기죽 거릴 일은 아닌가 보네요..
예산이 국비3억 도비1억5천시비10억자비5천으로 총15억원의 행사인데 논산시 보도자료는 사진몇카트 로 마감을 하고 논산시는 행사의 비용을 시민에게 공개를 할 용의는 없는가?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사에 줄 용의는 없는지 또한 중앙 자율방범대 체육행사의 비용까지 논산에서 개최를 하게된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