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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의 대명사로 이미 평가를 받고있는 아릉다운 공무원입니다. <br>우리 취암동노인회에서는 제17회 노인의 날에 즈음하여 노인복지기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서훈을 추천하려 하였으나 인적확인 과정에서 당사자로 부터 "한 것이 없다" 는 겸손하고 정중한 사양으로 다음 기회로 미루었던 분입니다.<br>상을 받을만한 분이 상을 받을 때 모두가 기뻐합니다.<br>우리 시, 모든 공무원들이 윤선미 담당님을 닮아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윤계장님 친절왕 선정을 축하드립니다<br>앞으로도 취암동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