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그 내용과 취지를 제대로 헤아려 글을 옵기는 것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고 더욱 실명으로 시ㅏ청 홈피에 올리면 더 효과가 좋겠다는 생각임다.
딴지맨님 어찌하여 이기죽거린다는 말로 표현합니까?<br>논산시민으로써 바른말도 못합니까. 사람마다의 생각의 차이가 있고 <br>의견을 제시할수도 있는 일을~ 그럼 여기가 공산국가입니까.?<br>의견을 제시하는 글도 못씁니까..?
읍면동 주민들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는 말그대로 주민들 화합을 도모하고 농삿일에 지친 농심을 위로하는 성격이 짙다. 주민들은 행사를 반기면서도 날로 고령화돼가는 농촌 실정에 비추어 마을별로 점심을 마련하기가 용이하지 않은게 현실이다. <br>그래서 시는 체육회 생활체육 등 행사를 통합하고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합해 단일 행사를 치르는 것이고 이미 각 읍면 행사에서 봤듯이 최소한 어르신들 점심 한그릇은 대접 할 수 있게 됐다. 이런 걸 폄훼할 까닭이 있어보이지 않는다. 행정이란게 결국 주민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위무하는 것이 기본인 까닭이다. 행사가 많다는 말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런 논리라면 어쩌다 가족들이 갖는 회식 나들이도 낭비인 것이고 일년에 한번 자식들을 위해 품격높은 공연 관람하는 것. 내 부모를 모시고 영화관람 하는 것도 쓸모 없는 일로 치부할 것인가? 선거가 다가오니 별 해괴한 논리로 시정일반에 딴지거는 사람들.. 그대들의 현주소는 무엇이던가? <br><br><br>
그 동안 정재절재 [政在節財]"를 모르고 이젠 알았단 말인가! 그 나마 지금 그것을 알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마!!!!!!!!!!!
논산시 15개읍면 행사에 2천만원씩 지원되고 특히 연무읍은 5천만원 지원하면 총합이 얼마입니까..? 총 3억 3천만원이 읍면동행사에 ~~헉~ 소리만 나네요..<br>거기에 논산시 각종행사를 합하면 수십억원이~~ 헉헉 소리만 납니다.
표를 의식한 행사는 결코 오래 가지 않을 것 입니다<br>새로운 각도에서 행사를 통합해 나가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듯 합니다<br>시재정의 지출은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옵니다<br>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br>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논산시 행사좀 제발 통폐합하시길 바랍니다..그 예산이 누구의 돈입니까.. 결국 시민의 몫아닙니까..? 논산시민을 생각하고 시재정을 생각한다면 논산시 전체의 행사를 축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