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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설명절을 사흘앞둔 지난 2. 7일 오후 논산시 은진면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원인 작은자의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 및 환우들을 위로 격려 했다.
이날 이성호 서장은 일행과함께 증증 장애우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인 화장지 등 위로품을 전달한뒤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인 설을 맞이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장애인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